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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헌터-제레미 구체 TREND

1. 도서 리뷰/경영/경제

by 마이클잭슨형 2015. 7. 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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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내가 생각했던 것에 미치지 못하는 내용이 드는 경우도 있고,

어떨 때는 기대 이상의 책을 읽게되어 흥분되는 상태가 있는데.

 

트렌드 헌터는. 후자에 속하는, 대박대박 책

 

4단계로 나눠 이야기는 진행되는데요

1단계 혁신문화

2단계 트렌드 사냥

3단계 적응적 혁신

4단계 바이럴 메시지

 

 

 

대공황의 시기에 포춘이 정기간행물을 발행했을 때 비싼 가격 때문에 실패할 것이라고 했지만,

큰 성과를 낸 이유를 찾아보는데요

 

"혁신은 시장에 진입할 적기가 언제인가를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충족되지 못한 욕구를 충족시킬 무엇인가를 창조해내는 것이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언제 론칭할 것인지도 중요하겠지만,

소비자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인지 아닌지가 더 중요하고, 또 그것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우리에 가둬둔 다섯마리의 원숭이가,

공중에 걸려있는 바나나를 먹기 위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물이 쏟아지는 장치에 의해 물벼락을 맞는 일이 반복되면서

물벼락 장치를 제거한 뒤에도 다시는 어느 원숭이도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

 

"오래된 행동 방식과 고정관념은 적응의 적이다"

 

 

 

타자기 전문 업체 스미스코로나

사상 최고의 매출을 기록할 때,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감지하지 못하고, 현재에 안주한 것

기계적인 타자기, 더 나은 기계적인 타자기,

하지만, 경쟁을 뛰어넘는 상품은 더 나은 기계적인 타자기가 아니라,

전자적으로 만들어진 타자기라는 것.

 

코닥이 디지털 카메라를 만들어놓고도,

아날로그 필름을 판매하기 위해 디지털 카메라에 소홀히 하다보니, 예전 코닥의 아성은 무너졌다는 것.

 

혁신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좀더 나은 성능이 아니라,

전혀 다른 방향에서 만들어진다는 것

 

 

현장에 답이 있다고, 미생 드라마에서 한 배우가 얘기하듯,

주유소의 편의점에 어떤 상품을 진열해야 할 것인가, 소비자는 누구인가.

답은 의외로, 부모님의 카드를 사용하는 10대들이라는 것.

그들에게 필요한 상품을 편의점에 구비함으로써 매출을 올릴 수 있죠.

 

남성정장 매장에, 남자가 사러 오는 것이 아니라

여성이 와서 남성 정장을 사간다는 것.

 

 

 

아이디어 회의를 하기 위해 주제에 맞는 얘기를 하라고 하죠.

하지만, 브레인스토밍은, 주제에서 조금 벗어날 지라도 여러가지 얘기를 해서

그 안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

 

따라서 쓸데없는 말이라고 구박하지 말고,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줄 것, 그런 의미에서 회의 중 상사가 먼저 엉뚱한 아이디어를 말함으로써

다른 사람들도 서슴없이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

 

 

 

회의를 위한 시간이 아닌.

준비된 회의를 함으로써 내실 있는 시간으로 만들 것

유연한 사고와 질문을 통해 아이디어를 더욱 구체화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할 것

 

 

 

믿지 못하겠다고,

혼자 모든 걸 감당하고 처리하려고 하지말고,

적절한 역할 분담으로 일을 추진력 있게 하고, 더 나은 성과를 낼 것,

요즘으로 치면 아웃소싱, 자신들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다른 회사가 더 잘하는 분야는 그 회사에 맡길 것

 

 

상징적인 키워드를 사용함으로써

사람들의 뇌에 각인 시킬 것

 

사람들은 보통 숫자가 머리에 더 각인된다는 것

"세상에서 가장 비싼 햄버거"가 아니라 5,000달러 햄버거,

라고 한다면 좀더 구체적이면서도 굳이 다른 말 하지 않아도 비싼 햄버거라고 인식을 하죠

 

 

길지 않은 내용이면서도

페이지마다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아서 강추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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