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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드레날린

  • 포토샵 사진 컨트라스트 보정 전후 사진

    2016.08.15 by 마이클잭슨형

  • 밤꿀 사진촬영 기법

    2016.08.07 by 마이클잭슨형

  • 두닷 스택 5단 책장 조립 방법

    2016.08.07 by 마이클잭슨형

  • 두닷 콰트로 책상 1806 조립

    2016.06.25 by 마이클잭슨형

  • 고흥 소록도 한센병원 국립병원, 맛집 메뉴

    2016.06.19 by 마이클잭슨형

  • 경남 함안 무진정 가볼만한 곳

    2016.06.04 by 마이클잭슨형

  • 강진 다산정약용 다산초당 가는 길

    2015.11.28 by 마이클잭슨형

  • 화순 개천사 등산로/비자나무숲/개천산 가는길

    2015.10.08 by 마이클잭슨형

포토샵 사진 컨트라스트 보정 전후 사진

사진 촬영 후 밝기 정도만 보정하면, 보통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사진 보정이 끝나는 수준 하지만, 꼭 아쉬움이 남는 사진은. 밝기만 보정하면 사진의 다른 부분까지 함께 밝아지는 문제점 그래서 포토샵을 이용해 보정을 한다는 건 어려운 건 사실이다 그래도 꼭 해야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니. 안한 것 보다는 낫다는 생각 1-1) 보정 전 사진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인데 생각보다 어둡게 나왔다. 앞 차의 차량 넘버도 보이지 않을 정도이니, 그래도 구름 사이의 빛은 잘 나왔는데 문제는 생각보다 너무 어둡다. ) 보정 후 사진 흑백변환과 반전, 가우시안 블러 효과를 이용해 보정을 했더니 지상의 밝기가 좀더 나아졌다. 앞 차의 넘버도 보이는 수준, 단순히 "밝기만" 보정하면 사진 전체가 너무 밝아지는 아쉬운 부분이 ..

5. 아드레날린/셀프This 2016. 8. 15. 11:00

밤꿀 사진촬영 기법

예전에는 그냥 주구장창 사진만 찍었는데 이제는 좀 잘 찍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촬영만 하고 컴퓨터에 보관만 하는 것보다 의미있는 사진들은 인화도 해볼겸 DSLR에 대한 기본 책도 다시 읽어보고, 촬영도 다시한번 어떻게 하면 잘 찍을까, 느낌있게 찍어볼까 고민하면서 연습했는데 그런 의미에서 나름 준비한 후 이번 첫 상업용 :) 사진. 무보정에 크기만 줄인 사진이지만, 약간의 보정을 거치면 좋겠지만, 찍는 것만 배우고, 보정은 아직 초짜라서.. 사진 보정 방법을 좀더 배우고 연습좀 해봐야겠다.. 아래 사진들은 나름 고민해서 촬영했는데 - 촬영은 날 밝은 오전 11시부터 - 별도 조명 없이 햇빛 - 캐논 60D + 렌즈 50mm F1.8 STM 1) 스테인레스 국자 지름 6~7cm 정도 내외의 보조..

5. 아드레날린/셀프This 2016. 8. 7. 22:43

두닷 스택 5단 책장 조립 방법

2002년 한일 월드컵에 히딩크 감독의 멀티 플레이어에서 나온.. 그래서 그런가. 왠지 나도 멀티플레이어가 되가고 있는 듯한 느낌! 그리고, 오래전부터 DIY가 트렌드가 되었고, 실제로 해보니 나름의 희열도 있고 그래서 두닷 책상에 이은 두닷 스택 책장 조립 아래 사진을 보면, 제가 조립한 스택 책장은 왼쪽인데, 지금은 오른쪽 처럼 양 끝이 모두 기둥으로 막았네요 디자인 적으로는 왼쪽이 더 나은 것 같은데.. 처음엔 안막힌 부분 때문에 책이 떨어질까 걱정했는데 나름 괜찮네요 책장 조립 설명서가 나와있는데 처음엔 이게 뭔 말인지 전혀 알 길이 없었는데 제일 바닥과 1단을 쌓는 원리만 알면 그 위로는 계속 반복이겠죠. 당연?! 책장 밑판을 바닥에 놓고 고정핀을 아래처럼 넣어주는데요 뒤 빨간선은 책장 나무판을..

5. 아드레날린/셀프This 2016. 8. 7. 15:35

두닷 콰트로 책상 1806 조립

언젠가부터 이것저것 해보는 걸 즐기는 자신을 발견했는데 그래서 이번 가구도 가급적 셀프로, 물론 목재부터 모든 걸 DIY로 해보진 않았지만 가급적 조립정도는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쉬운 책상부터 해봤는데 사실 두닷이 뭔 회사인지도 몰랐는데 검색해보니 디자인 괜찮다고 해서. 내가 원하는 책상의 조건, 모니터 27~29인치 두 대 올려질 수 있는 너비 그래서 찾아보니 좌우 180cm, 너비 80cm 이 두 조건만 맞으면 오케이 근데, 웬걸 1808 주문했다가 취소 후 재주문했는데 배송되고보니 1806 --; 앞의 18은 좌우 길이, 뒤의 06이나 08은 책상 앞뒤 길이 이미 포장은 뜯어졌고, 맞교환하려니 귀찮음. 그래서 그냥 조립 같이 동봉된 조립 매뉴얼을 보니 2~40분 걸린다고 했는데 첫 조립해보고보..

5. 아드레날린/셀프This 2016. 6. 25. 11:16

고흥 소록도 한센병원 국립병원, 맛집 메뉴

전라도가 작은 곳이 아니다 고흥에서도 50여분 이상을 더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곳, 소록도 소록대교가 없을 시절에는 배 타고 들어가야만 하는 곳인데, 도로가 사람과 사람을 가까이 만들어주는 것이지만 소록도는 더더욱 그럴 것이다. 한센병, 일명 나병 환자들은 섬이었던 그 당시 이곳을 탈출하기 위해 무수한 탈출을 시도했으니.. 우리나라 그 많은 곳을 안가본 곳이 많은데, 하필 이곳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2015/09/12 - [1. 도서 리뷰/인문/자기계발 등] - 일그러진 자화상 - 문호준, 소록도 한센병 이 책을 읽고나서 한번 쯤 꼭 가봐야 하지 않겠는가 소설이 아닌, 사실에 근거해서 써내려갔다는 작가의 얘기를 듣고 단순히 치료시설이라고 생각했던 내 생각을 바꿔보려 했으니까. 읽으면서도 머리 속에 너..

5. 아드레날린/여행 2016. 6. 19. 11:00

경남 함안 무진정 가볼만한 곳

여행과 쉼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어딘가로 훌쩍 떠나다보면, 잠시나마 지금 생각하고 있는 신경쓰이는 일과 골치아픈 일들을 벗어날 수 있기도 하고, 한걸음 뒤로 물러나거나, 좀더 시간을 갖고 생각할 수 있기때문이 아닐까. 국내 여행은 잠시 휴식을 취하는 느낌이고, 해외 여행은 그 지역을 벗어나 기후나 시차 등의 여러 환경이 바뀌기 때문에 새로운 장소라 해방되는 기분이 드는데.. 그러다보니 사람이 많은 곳을 찾기보다, 한적하면서도 맑은 공기도 마실 수 있고. 경남 함안의 무진정은 굳이 멀리가지 않아도 바로 옆이 들녁이 있는 조용하고, 잠시 쉴 수 있는 곳이고 때로는 목적지 가는 길에 잠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는 곳으로 제격이다 이런 건축물은 의례 이런식으로 찍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요즘은 사진을 어..

5. 아드레날린/여행 2016. 6. 4. 12:39

강진 다산정약용 다산초당 가는 길

가을과 겨울 사이는. 눈이 왔냐 안왔냐의 차이일까요? 추워도 눈이 안오면 아직은 겨울이 오지 않은 느낌인데, 첫눈이 제대로 내려주니 정말 겨울이 왔다고 느껴지죠! 해남과 강진을 사이에 두고, 다산 정약용 선생님이 공부와 교육을 위해 묵었던 다산 초당 초그마한 곳인줄 알았는데 부지는 의외로 넓은데 또 기념관과, 다산초당은 조금 떨어져 있어서 그 자체만 보면 작지만, 마을이 한옥으로 이뤄져 있고, 굴뚝에서는 연기가 피어나고 마을 전체가 잘 보전된 곳이라, 다산초당 자체보다는 꽤 넓은 곳입니다 쓰레기 소각장인지 뭔지 모를 굴뚝 녹이 의외로 아름답게 느껴지구요 담벼락 넝쿨도 겨울이라 말랐지만, 의외의 아름다움을 주구요 다산초당 올라가는 길에 기념관을 보니, 넓은 터에 크게 만들어 놓았죠. 초겨울에 은행잎 떨어지..

5. 아드레날린/여행 2015. 11. 28. 21:07

화순 개천사 등산로/비자나무숲/개천산 가는길

천고마비, 산에 가면 등산객만 보이듯이 요즘 등산은 많은 사람들이 하는 취미 아닌 일상이 되버렸네요 등산하지 않아도 아웃도어 등산복 1~2개는 있을꺼에요 하지만, 꼭 높은 산, 유명한 산을 올라야 하는 건 아니죠. 그래서 대한민국에 널리 알려진 산은 아니지만, 그 고장에 조금 덜 알려진 산을 가봤는데요 왜 학교의 교가에는 산 이름이 많을까요? 바로 그 학교에 나오는 산이, 그 지역에서는 다른 어느 산보다 더 유명한 명산입니다 그래서 찾아간 곳 개천산 아래 개천사라는 절이 있는 곳 개천산과 화학산은 바로 옆에 붙어있는 산이라는 곳 그럼 이 곳을 등산해 볼까요? 주소지: 전남 화순군 춘양면 가동리 480 개천사 입구에 주차를 하고 등산로를 봤는데요 직진은 개천사로 가는 길, 좌로는 깃대봉정상 2.5km 남자..

5. 아드레날린/여행 2015. 10. 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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