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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비용 제로사회 The ZERO 제러미 리프킨

1. 도서 리뷰/경영/경제

by 마이클잭슨형 2015. 11. 2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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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 공유사회가 시대의 화두가 된지도 오래됐죠

숙박공유 에어비앤비부터, 우리나라의 쏘카, 그린카 등의 차량공유 서비스까지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새로운 공유사회의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엄청 기대???? 했죠

 

이 책은 작지만, 공유사회의 제가 찾지 못하는 힌트를 얻을 수도 있지만,

공유경제의 근본적인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공유경제에 접목할 수 있지 않을까

끊임없이 생각하는 원동력을 주는 책이 됐네요

 

두꺼운 책이면서, 시력 보호를 위해 모두 읽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는 것

 

 

 

 

p. 46 패러다임 대전환, 시장 자본주의에서 협력적 공유사회로

공유경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쪽의 정보가 다른 한 지점까지 공유되어야 한다는 것

 

차량 공유를 예로 들면, "가"지점의 차가 운행하지 않을 때 A가 "가" 지점의 차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가"와 "A"가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는 것,

 

이것이 IOT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으면 보다 실시간으로 공유가 되겠죠

 

 

p.129 극단적 생산성과 사물인터넷, 그리고 무료 에너지

 

처음 100원을 적립하고, 다음 날이 되면 전날의 2배씩을 적립한다면,

처음 100원, 200원이 별것 아닌 것 처럼 느끼겠지만

10일, 20일이 지난 후에는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꽤 쓸만한 자금이 될 거라는 것

 

지수증가는 인텔 "무어의 법칙" 또는 삼성 "황의 법칙" 과도 비슷합니다

매년 또는 이년이 지날 때마다 반도체 집적이 2배씩 늘어난다는 법칙

 

 

 

 

공유경제를 4단계로 얘기하는데요

첫번째, 프로그래머들의 코드 공유 (copy left)

두번째, 사람들의 삶 공유

세번째, 유튜브, 플리커 처럼 창조적 콘텐츠 공유

네번째, 그리고 온오프라인의 자산 공유

이 네번째가, 숙박공유, 차량공유가 되겠네요

 

 

 

 

상업적인 "에어비엔비" 와 비슷하지만,

비 상업적인 "카우치서핑" 도 있네요

 

주인과 손님, 주객이 좀더 친근해질 수는 있겠지만,

파급력 면에서는 현재까지는 에어비엔비가 좀더 낫죠.

회원은 숙소를 상호 제공한다.

 

 

"님" 이라는 글자에  . (점) 하나만 찍으면 남이라고 하는데요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활동하는 것을 아주 조금만 비틀고 다르게 볼 수 있는 시각을 갖는다면

세상에 없는 또 하나의 공유경제가 탄생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이번 독서는 한번에 많은 걸 얻을 수는 없었지만,

다음에는 좀더 천천히 읽으면서, 아이디어를 얻도록, 목적 있는 독서를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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