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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수첩 coffee diary

1. 도서 리뷰/경영/경제

by 마이클잭슨형 2017. 1. 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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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카페 관련 책을 읽고, 경영 관련 책을 읽었는데

오랜만에 아파트 단지 내 도서관에 갔더니 우연히 커피 책이 있네요

뭐, 카페 비종사자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생업일 수도 있고, 예비 창업자 일 수도 있지만

보통 사람들에게는 가볍에 읽을 만한 내용이네요

약 25여곳의 카페를 방문하고 남긴 기록입니다.

 

 

 

2008년 9월 10일 1쇄,

2008년 9월 30일 2쇄

 

커피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볼 때 2쇄 까지 인쇄한다는건 적어도 그 당시에는 좀 판매가 됐다는 건데.

몇 년전부터 카페 창업이 워낙 기하급수적으로 늘었지만 2008년도에도 판매가 됐으니. 볼만한 책인건가

 

 

이 책에는 전국에?? 이름난 카페 방문기와 사장님들과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카페명과 위치, 그 카페의 특징까지.

요즘 흔한 프랜차이즈 카페가 아닌 독립 카페로서 어떻게 생존할 수 있었는지도 알아보는 기회가 될 듯

 

두가지 테마로 된

Legend : 커피의 전설이 되다

Trend: 커피의 오늘을 말하다

 

p. 36 바다로 간 커피, 보헤미안

우리나라 커피 1세대로, 1988년에 처음 서울에 카페를 오픈했고,

현재는 강원도 강릉으로 옮긴 후 직접 원두를 로스팅해서 판매도 하면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곳

 

그에게 커피를 배우는 문하생들이 있지만, 돈을 보고 커피를 배우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하는 진정 커피인인가 봅니다.

 

 

p. 232 치즈 케이크와 커피의 조화, 세라도

경남 양산에 있는 카페로.

케이크와 커피를 함께 판매하는 곳이네요

 

지금 케익이 유행하는데 2008년에 이미 그런 곳이라면.

고객의 취향을 알고 있다는 거겠죠

 

 

 

이전에 읽은 카페 관련 책이 각 카페의 장점, 어떻게 창업해야하는지에 조금 더 중점을 뒀다면

이 책은 여러 곳의 카페를 다녀본 이야기. 그 이야기에만 중점을 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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