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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잘 되는 카페-카페 비즈니스 카페 창업 경영

1. 도서 리뷰/경영/경제

by 마이클잭슨형 2017. 1. 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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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창업에 전혀, 네버 관심도 없는데

너무 스타트업 관련 책만 읽는 것 보다.

그래도 카라멜 마키아또를 쪼금 좋아하는 취향으로 인해 카페에 쪼금만 관심을 가져볼까.

카페를 창업하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창업을 했을까. 궁금해서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대부분의 다른 먹는 장사의 창업 이야기를 보면

그 일에 대해 일을 해봐라, 유명한 식당이나 카페에 가서 무엇때문에 잘 되고, 무슨 이유로 안되는지 보라는데

 

이 책 역시 마찬가지.

관심 분야가 아니어서 더욱 가볍게 읽을 수 있었던 책.

 

 

 

 

p. 53 전략적 동맹이 승리로 이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마케팅 방안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카페와 식당이 손잡고 1+1 행사를 진행해서 식사 후에 무료로 커피를 제공하거나

미용실과 쿠폰 행사를 진행(미용실 고객에게 카페 할인권을 줘도 되겠네요)

뷰티숍과도 이런 쿠폰 행사도 해볼만 하겠구요.

 

 

p. 68 돈이 없어 못한다고? 자금 탓은 집어치워라

이 제목만 보면, 나 자신의 불과 몇 년전 이야기를 하자면

지금 있는 사무실이 하루 유동인구 수만명 되는 곳인데, 이 지역이 수만명, 그 중에 카페를 지나갈 사람들 수천명 정도 될 듯

 

카페는 단 하나, 그러니 점심시간만 되면 자리가 부족할 정도인데,

업무시설, 지역이다보니 주말에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 그래서 그런지

1층에 빈 상가도 간간히 보이는 곳인데, 불과 2년여 사이에 카페 2곳이 생겨 총 3곳

 

그것도 카페가 100m 안에만 3곳인데, 빈 상가가 나올 정도면 시내나 주택단지 보다는 임대료가 저렴하지 않을까.

주말도 없이 일하는 사장보다, 1인 기업가로서 혼자 충분히 카페를 운영할 정도는 되더라는 것

 

그래서 발품을 팔아야 이런 자리도 나오는 거겠고, 누군가 왜 안들어올까 고민하고 망설일 때

누군가는 아무도 없는 곳에 들어와서 카페를 창업하고, 자리가 부족할 정도였는데

3년여가 지나니 벌써 두곳이 더 생겼지만, 그래도 초기에 들어와서 수익을 냈을 듯.

 

간간히 빈 상가가 나오는 곳이라면 다른 곳보다는 좀더 저렴한 임대료로 창업할 수 있지 않았을까?

 

 

p. 182 커피 맛으로 승부한, 하라

이 페이지부터 197페이지까지는 다른 성공한 카페의 장점을 소개하는 곳인데

카페는 무엇보다 맛으로 차별화를 해야겠죠

별다방, 콩다방 등의 프랜차이즈 카페는 최고급 원두를 쓰지는 않더라도 항상 일정한 맛을 내게하는데,

이런 브랜드 카페를 이길 수 있으려면 커피 본연의 맛이 중요하겠죠

로스팅한지 몇일 내의 원두를 사용하여 매장 분위기를 압도할 수 있는 깊은 맛을 내는 게

소비자들이 메이저 카페를 가지 않게 하는 방법 아닐까요

 

 

이 책을 보면서,

꼭 내가 카페를 해야만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이런 점을 내가 하고 있는 일에도 적용할 수 있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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