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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가볼만한 곳> 백수해안도로, 불갑사 수변공원

5. 아드레날린/여행

by 마이클잭슨형 2015. 6. 1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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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나가고 싶은 날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도 비바람 몰아치는 날이 아니면 꼭 가고픈 날이 있네요..

 

광주에서 영광 백수 해안도로까지 약 1시간 30분을 달려 도착한 곳

굽이굽이 휘어지는 바닷가 길 따라 가고, 한 적한 곳에 주차하고 해안가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지죠

 

이런 기분을 느끼는게 농촌 시골이나, 바닷가, 산속 깊은 휴양림 등.

이래서 도시를 떠나는게 아닐까 싶네요.

 

 

꼭 뭔가를 이루어야만 하고, 목표를 달성하고, 열심히 살아야 하지만,

지치지 않는 삶을 위한 원동력은 뭘까 생각해 봅니다

 

오락가락 날씨가 좋지 않지만,

오길 잘했다는 생각.

 

 

왼쪽 위에 전망대도 보이네요. 저 멀리 풍력발전기도 보이구요.

바닷가라 바람이 잘 불어서 잘 돕니다

 

 

 

잠깐 해안에 내려와 조약돌 만지며 구경하다가 다시 돌아가려니

저 경사로가 무슨 등산하는 코스도 아니고. 왜 이리 가파른지

 

 

전망대에서 바라본 바닷가

 

 

영광하면 불갑사도 빠지지 않으니

가볼까 해서 가는 중에 불갑사에서 2~3km 전에 불갑사 수변공원이 있는데요

 

와 . 물레방아가 엄청 큽니다.

천년의 빛, 영광이라, 천년방아라고 지어졌네요

 

도착해보니 돌지도 않고, 그냥 장식용 아니면, 특별한 날만 물레방아가 돌아가나 했는데

구경하다보니 2시 쯤인가, 갑자기 돌아가는 물레방아. 타이밍 하나 좋네요

 

 

 

처음엔 폭포수처럼 물만 떨어지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 물레방아도 돌구요

볼만합니다

 

 

물은 어디서 오는건가 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겠네요

그냥 저 기둥 사이로 호스가 연결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만

 

 

물레방아 돌아가고, 옆에는 아이가 오줌 싸고 있네요

수변공원 한바퀴 도는데 30분 이상 소요될 정도로 생각외로 크고, 호수에 잉어도 있고

알려지지 않은 공원이지만, 잠깐 쉬어가는 코스로는 더 없이 좋은 곳입니다

 

아이가 쉬 할 때 쉬어가는 곳

화장실도 있고, 쉼터도 있고, 잉어도 있고,

 

먹을 것만 없는 곳, 수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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