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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생가, 김해 봉하마을 가는 길

5. 아드레날린/여행

by 마이클잭슨형 2015. 10. 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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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열망하고 갈망했던 사람이라면,

아니 지금의 삶과 불과 7~8년 전의 삶이 다르다고 느낀다면,

그것도 아닌, 그냥 노란 바람개비만 봐도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김해봉하마을이 어떤 곳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면,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시울이 그리워지는 곳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산책라도 좋고, 드라이브라도 좋고

그냥 가자!

 

입구에서부터 맞이하는 노란 바람개비.. 아직도 있구나........

 

 

굳이 노무현 대통령을 떠오르지 않더라도 주변에 산책할 수 있는 곳이 의외로 많아서 놀랐던 곳,

전직 대통령 생가를 가서 뭐하지?? 라고 생각하지 않더라도, 주변에 마음의 안정을 주고,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곳

화포천 아우름길 4코스 중 노무현 대통령 생가 및 주변은 빨간 테두리, 2코스에 있다.

 

시간은 천천히 걸어도 2시간이면 아주 충분한 코스, 걸음이 빠르면 1시간 안팎으로도 가능하다

찾아가는 길(주소) :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40-2

 

 

 

 

 

주차장에서 1분 정도면 걸으면 노무현 대통령 생가라고 표지판이 보이고,

감이 주렁주렁 열렸네요.. 시골길 생각나는 길

 

 

대통령 생가가 없어졌던 걸, 다시 복원하기 위해서 스케치를 했네요

초가집에 마당이 있고, 창고가 있고,

전 노무현 대통령 친필도 있네요

 

 

아마 이런 구조였던 듯 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보면, 흙으로 된 마당, 요즘 흙밟기가 그리 쉬운 건 아니잖아요

 

아담하죠. 저 뒤에 보이는 산이 봉수대 사자바위입니다

저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자연도 아름답죠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부엉이 바위네요

사람이 하얗게 보이네요. 저길 가보려고 합니다

 

 

가다보니 더 자세히 사람이 보이네요

부엉이 바위,,,,,,, 뭐라 말을 하기가 ..

 

 

노무현 대통령 묘역 바로 옆에서 부엉이 바위(A지점)과 봉수대 사자바위(B지점을 가보려고 합니다)

처음엔 너무 멀게 느껴지는데 그리 멀지도 않네요

현위치 -> A지점까지 10분이면 올라가고, B지점까지도 대략 15분 정도면 갈 수 있으니

갔다오는 시간 넉넉히 해도 30분 정도면 됩니다

 

 

부엉이 바위 올라가는 중간에 아래를 내려다봤는데 내려다보는 넓은 대지가

마음의 안정을 주네요

 

 

올라가는 중간에 보니 작은 폭포도 보이구요, 높은 산이 아닌 것 같은데 시원해지는 마음이죠

 

 

올라가는 산책로도 잘 정돈되어 있어서 애들도 올라가기 편합니다

 

 

부엉이 바위 앞에 갔는데 철조망이 쳐져 있고, 예초기로 풀을 베고 있네요

안으로 들어갈수는 없나봅니다. 왜 그런지는 알겠죠..

 

 

멀리 마을이 보이네요

 

 

부엉이 바위를 보고, 봉수대 사자바위를 가보려 합니다

 

 

묘역을 넓게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게 하였는데

저 바닥을 들여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남긴 메시지를, 돌에 새겨서 바닥을 다져놓았습니다

뜻깊게 한 것 같아요

 

 

사자산 바위에서 내려다본 봉하마을과 묘역입니다

한눈에 잘 보이고, 저 멀리 김해시가 보이는 뷰가 시원하죠

 

 

사자바위를 내려와, 묘역에 들어가는데 저멀리 사자바위가 보이네요

멀어보이고 높지만, 멀지도 않고 높지도 않아요

 

 

사람이 조금 없는 점심 때쯤 둘러봤는데요

꾸준히 사람들이 들어오고 있었네요

 

 

 

철이 녹이 쓴게 아니랍니다

주위에 경찰 분들이 계속 주위를 순찰하고 있더군요

 

마음의 안정을 찾든

노무현 대통령 생각이 나든

찾아가 볼만한 곳입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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