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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 무진정 가볼만한 곳

5. 아드레날린/여행

by 마이클잭슨형 2016. 6. 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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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쉼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어딘가로 훌쩍 떠나다보면, 잠시나마 지금 생각하고 있는 신경쓰이는 일과 골치아픈 일들을 벗어날 수 있기도 하고,

 

한걸음 뒤로 물러나거나, 좀더 시간을 갖고 생각할 수 있기때문이 아닐까.

 

국내 여행은 잠시 휴식을 취하는 느낌이고,

해외 여행은 그 지역을 벗어나 기후나 시차 등의 여러 환경이 바뀌기 때문에 새로운 장소라

해방되는 기분이 드는데..

 

 

그러다보니 사람이 많은 곳을 찾기보다,

한적하면서도 맑은 공기도 마실 수 있고. 

 

경남 함안의 무진정은 굳이 멀리가지 않아도 바로 옆이 들녁이 있는 조용하고, 잠시 쉴 수 있는 곳이고

때로는 목적지 가는 길에 잠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는 곳으로 제격이다

 

 

 

이런 건축물은 의례 이런식으로 찍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요즘은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잘 나올까. 좀더 고심하면서 찍다보니.

무진정 높은 곳으로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곳

 

 

무진정

 조삼 선생께서 후진양성과 남은 여생을 보내시기 위해 지으신 정자로 자신의 호를 따라 "무진정"이라 명명

 

호수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돌다리인데, 길어보이는 다리를 찍으려고 했는데 조금 더 위에서 찍어야 하지 않았을까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잠깐 쉬는 길인데

물에 비치는 다리의 반영이 그다지 썩. 잘 찍지는 못한 듯..

 

 

 

 

선생님께서 거주하신 안채와 오른쪽 출입문

 

 

 

 

이 분이 누구시길래 이런 호수가 있나 하는데

함양, 창원, 대구, 성주, 상주에서 부사와 목사를 역임할 정도이니 이런 정원을 꾸미지 않았을까

 

 

 

 

한바퀴 둘러보면서 여러 각도에서 찍었는데..

뜨거운 햇살로 하늘이 파랗게 보이지도 않고,  파랗게 보이는 필터나

밝기를 한스텝 내려야 하지 않았을까.

 

 

 

 

함안 무진정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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