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김범석 대표가 말하는 스타트업이 범하기 쉬운 실수 4가지

뉴스 기사를 보던 중 쿠팡 "김범석 대표"가

'비런치(beLAUNCH) 2013'에서 했던 내용이 나오더군요.

 

그 중에 스타트업 범하기 쉬운 실수 4가지 있어서 소개합니다.

 

 

1. 하나에 집중한다

모든 것을 다 잘하려고 하기보다 선택과 집중을 하라는 것.

다른 것은 다 놓쳐도 이것 하나만 성공하겠다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라고 한다.

 

2. 고객이 우선이다.

단기적인 목표가 장기적으로 본다면 고객이 최우선이라는 것.

또한 외부 고객뿐만이 아니라 내부 직원, 즉 내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는 것.

 

3. "한국적"이라는 말에 속지 말자

김범석 대표는 어렷을 적 미국 이민을 갔기 때문에 한국에 인맥과 경험이 없어 힘들었다는 것.

문화결정론에 빠지지 않고, 각 문화의 장점을 살려 성과를 높여서 현재의 쿠팡이 있다고 합니다.

 

4. 회사 성장에 따른 조직 구성은 매우 중요하다.

사업 초기 가족처럼 일하던 직원들도, 회사 규모가 커질수록 조직 구성을 잘 해야 한다는 것

직책만큼 실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대로 방치하면 조직에 독이 된다

 

 

TIP:

쿠팡에 광고 진행하는데 얼마 정도 들어가는지 궁금하시죠.

오늘의 추천 1일 + 쇼핑몰 이용권 7일

약 300여만원이었습니다.(VAT 별도)

 

담당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대략적인 금액이니 위 금액에서 +- 예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요즘은 반값 찾는게 쉬운게 아니죠.

하지만 초창기 반값 이라는 키워드로 소셜커머스가 관심을 받았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