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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광고로 보는 틈새시장(niche market) 사업 아이디어 발굴

4. 비즈니스 경제/성공 전략

by 마이클잭슨형 2013. 6. 2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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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있는 현수막은, 광고를 하기 위한 것일텐데요.

하지만, 이것도 아무곳이나 걸 수 없죠

 

지정된 설치 장소가 아닌데, 퇴근할 때면 항상 붙어있는 곳이라면 어떻게 된 걸까요?

보통 지정된 곳이 아니라면, 공무원이나 담당자들이 떼러 다니는데요

 

그럼 오늘 본 이 현수막은 어떻게 된걸까요?

현수막을 걸었던 업체에서 공무원 퇴근 시간에 맞춰 걸었을까요?

 

 

 

아침에 출근할 때 회수하고, 저녁에 퇴근할 때 붙이고 이랬을까요?

한 두개라면 가능할 것 같은데, 그 이상이라면 직원들 동원해서 해야될 것 같은데요

 

그런데 제가 본 광고 내용은 기존의 현수막과는 달랐습니다.

자사의 물건을 팔겠습니다. 이런 광고가 아니라,

 

그런 현수막 걸고, 회수하는걸 대행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도 할 수 있구나, 사실 대행하는 사업이 너무나 많은데요

 

 

그래서, 집에 와서 저 연락처로 직접 전화까지 해봤습니다.

궁금하니까요. 현수막 걸고 다닌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납니다.

 

 

1개가 아닌, 최소 10개 이상이어야 하고, 1개월 기준으로 견적을 제시했습니다.

평일에는 매일 저녁에 걸고, 아침에 회수하고, 주말이나 일요일은 1개월에 한 번정도 회수한다고 합니다.

금액은 70만원이라고 하는데요, 제작비용보다 많이 들지만 필요한 업체는 있을테니까요

 

 

그걸 다른 곳에도 적용하면 또 다른 사업 아이템이 된다는 걸 느꼈습니다 

앞서 포스팅했던 글 중에 "트위커"라고 있었습니다.

 

2013/06/15 - 모방의 경제학-모방은 어떻게 혁신을 촉진하는가? 트위커, 네트워크 외부효과

 

트위커, 기존의 정보에 약간의 새로운 걸 추가한다면.

 

 

모두가 손가락이 가르키는 곳을 볼 때

누군가는 손가락을 볼 수 있는 사람

 

틈새는 멀리서 보면 보이지 않고, 지금 내 앞에 있는 걸 자세히 관찰할 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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