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 80일간의 거래일주 원작
오래 전 이 책이 있다는 걸 알고 어떻게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우나, 그 나라에서 장기간 머물면서 일을 한건가 싶었다 그런데. 의외의 방법. 즉 무역으로 비즈니스를 했다는 것과,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진 곳을 연결했다는 게.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능한 일인가 싶었는데. 적자 내는 상품도 있었지만, 흑자도 냈고, 결국엔 해냈다는 것. 무엇보다, 여러나라를 이동하면서 무역을 하는데 있어서 영어가 기본이 되어서 의사소통 하는데 좀 더 유용하지 않았을까 싶다 스토리텔링이라고 하죠 단순한 상품에 이야기를 만들어서 차별화 시키고, 다르게 보이는 것 이 저자 코너 우드먼도 상품에 이야기를 덧 붙였다 카페트를 판매할 때 단순한 상품이 아닌. 원산지에서 생산자가 카펫을 짠 이야기를 들려주며 상품을 설명합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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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27.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