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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의 생각법-하노벡

1. 도서 리뷰/경영/경제

by 마이클잭슨형 2016. 4. 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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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재밌네요

경제학자의 생각법 - 이런 생각은, 비즈니스적인 생각이 있는 사람은 경제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요

부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돈 버는 생각 습관"

 

직장, 회사,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이게 나에게 도움이 되는가, 경제적인가, 돈을 벌어다 주는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 흥미로운 부분이기도 하구요

참고로, 도서관에서 건진 알짜 책이네요 :)

작은 동네 공공 도서관이라도, 볼만한 책이 의외로 많고, 없으면 없는데로 다른 분야의 책도 보게 되니

시야를 넓히는데 도움이 되죠

 

 

매몰비용이라는 용어를 종종 듣는데요

이미 흘러가버린 시간은 회수가 안되는 거죠.

 

비행기 티켓 가격이 비쌌다가, 출발 몇일 안남는 시간에는 땡처리라는 이름으로 싸게 나오는 것도,

어차피 비행기는 몇 사람이 타던 출발을 하게 되는 것이니, 단 몇 사람이라도 더 태울 수 있다면 좀더 저렴하게라도 티켓을 판매하고,

고객을 태워서 보내는게 낫다는 거죠.

 

즉, 경제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런 매몰비용을 충분히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이네요

 

 

 

우리나라 경제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로 항상 어려운 것 같습니다.

부동산 가격은 오르고, 미국 증시도 상승을 했는데요,

이 상승이 중산층, 서민층에게도 효과가 낫느냐 하면, 괜찮았다 말하는 사람은 몇 명이나 있을까요?

언제까지나 경제가 안좋다는 말만하면서, 부유층에게 세제혜택을 주고, 법인세를 차감하고,

그러면 그 혜택을 받은 부유층이 소비를 함으로써 공장이 돌아가고, 직원들이 급여를 받음으로써 경제가 순환된다는 낙수효과

 

과연 효과가 있는가. 이건 생각을 해볼 문제입니다.

 

 

위 내용과 다르게 또다른 의미의 낙수효과는

마케팅에서도 스타들을 앞세워 고가 마케팅을 시도하고,

점차 스타들을 따라하려는 소비자들이 점차 소비를 함으로써 가격이 점차 내려가면서 대중화 되는 현상

 

 

아래는 평균소득의 허점을 얘기하고 있는데요

3사람이 있는데

휴이: 1유로

듀이: 2유로

루이: 3유로

를 벌어들이면 3명의 평균은 2유로가 됩니다.

 

서민층 : 휴이

중산층: 듀이

부유층: 루이

 

그런데 1유로를 버는 휴이가 소득이 낮았는데,

빈곤 해결을 위해 책을 내고, 소득이 16유로로 올라 갑니다.

 

3명의 평균소득은 기존 2유로에서 7유로로 바뀌게 됩니다.

3명의 소득이 같이 상향되는게 아니라, 2, 3유로를 버는 듀이, 루이는 그대로인데, 휴이가 다른 두명의 소득보다

몇 배를 벌어들이다보니 평균소득은 올라가지만 다른 두사람은 변함이 없다는 거죠

 

부유층 : 휴이

서민층: 듀이

중산층: 루이

 

중산층이었던 듀이는 소득이 그대로였는데 서민층으로 나눠져 버렸네요 ..

 

 

즉 서민/중산/부유층 3등분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소득에 따라 기준을 나눠야 이런 오류를 방지할 수 있다는 거죠.

다 같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려면, 국민 전체의 소득이 올라가야지, 부유층의 소득만 더 올라간다면 평균소득은 올라갈지라도,

다른 층의 서민들의 삶은 나아지지 않은거죠

 

 

요즘 LG G5파 기존 스마트폰과는 다른 혁신을 했는데요

위 내용으로라면 존속적 혁신에 해당되어야 할텐데, 스마트폰 관점을 새롭게 재정의하지 않았나 합니다.

모듈을 교체함으로써 타 스마트폰이 갖지 못하는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기 때문이죠

그 틀 안에서 좀더 다른 혁신을 제시했다는 거죠, 0 아니면 1로 나눌 필요는 없으니 0과 1 사이라고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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