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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를 통한 사업 전략 고려사항

4. 비즈니스 경제/성공 전략

by 마이클잭슨형 2015. 9. 1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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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일을 안정화 시키고, 새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하지만,

미래의 어느 시점에, 인수 합병 등의 심장 뛰는 일을 한다면 어떨까 싶은 생각에 포스팅을 해봐요

 

현재 하는 일의 업종을 보면,

비슷한 상품과 매출 등의 경쟁사도 있고, 한참을 올려다봐야 할, 매출이 엄청난 기업들도 많이 있는데요

그 업체를 동일한 상품, 동일한 서비스로, 이미 선두 업체들을 그대로 따라갈 필요는 없죠

 

 

 

 

그런식으로 하는 것보다, 오히려 더 경쟁력 있는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갖는다면

선두 기업을 따라잡고, 앞서갈 수 있는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M&A는 꽤나 매력적인 방법이 아닐 수 없죠

새 성장동력을 확보하느냐, 아니면, 현재의 사업에서 규모의 경제를 키워, 원가를 낮춰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느냐 하니까요

 

처음부터 시작한다면, 기초를 다지고 손익분기점을 넘기기까지 오랜 시간과 인력이 필요하겠지만

M&A를 통한다면, 기존 업체가 갖고 있는 기초 + 노하우를 그대로, 바로 매출로 연결시킬 수 있으니까요.

단, 물리적 M&A에 그치느냐, 화학적 M&A로 그치느냐.

 

그렇다면 인수 대상 기업을 찾을 때 명심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단순히 두 기업이 합쳐지는 물리적인 M&A가 아니라,  화학적인 M&A를 통해 시너지를 내야하니까요

 

 

그럼 인수합병의 기업을 찾을 때 파악해야 할게 무엇일까요?

 

중요한 건, 그 업체가 왜 매물? 로 나왔느냐 하는걸 봐야합니다.

 

아파트 등 부동산을 봐도, 이 아프트가 왜 매물로 나왔을까 생각을 해보면

1) 주인이 타 지역으로 이사

2) 보유 부동산이 많아 현금화

3) 부진한 경기로 인한 자산 가격 하락

4) 분양 물량 급증 등등이 있겠죠.

 

위 사항은 예로 들었지만, 3번이나 4번일 경우에는 부동산 매입을 해야할 시점은 아닐테구요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 매출이 점점 상승하고 있을 때 기업이 매물로 나왔느냐

- 반대로, 매출이 정점을 찍고, 하향 곡선을 그리느냐

- 진입 장벽이 쉬운 업종으로 경쟁사가 늘어나느냐

 

 

뜨거운 가슴 이전에, 냉정한 판단을 위한 머리가 있어야겠죠

 

 

 

다음 주면 창업 2년이 되는데,

1년은  바닥에서부터 시작하는 시기에, 경험 부족으로 지하를 뚫고 들어갔고, 여러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지금은 지상으로 올라와 더 높은 곳을 향해 가고 있으며, 하나씩 생각하고 배운걸 활용해볼 수 있는 여건이 되었네요

 

창업, 그것은 배운 걸 실제 적용해보자는

개인적인 생각이 현실이되었고, 막연한 창업 자체의 큰 꿈, 아니면 허상을 생각했다면

지금은 현실을 겪고 난 후라, 허황된 생각은 좀 줄어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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