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맛에 요리-셰프 샘킴
그 어느 때보다 요즘은 요리, 먹방, 쉐프가 트렌드인 시대가 되었죠 오래전부터 아프리카 tv에서는 먹방을 보는 시청자들도 많아지구요 지난 주말에는 소셜 다이닝 업체가 소개되었는데 혼자 밥 먹는 사람들을 위해 함께 저녁 먹는. 그런 스타 셰프 샘 킴. TV에 자주 노출되다보니, 이제 이름 정도는 알고 있는 셰프인데요 요리라면, 라면 밖에 할 줄 모르는 저에게 아래 내용은 꼭 저를 위해 하는 말 같네요 그냥 맛있게 먹는 것만 아는 사람이, 누군가를 위해 요리를 할 때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다는 것 커플이 소풍 갈 때 김밥을 준비하는 시간에, 느끼는 감정이 이렇지 않을까요? 언제, 어디서나 자식들 걱정 뿐이라는데, 그런 부모님을 위해, 식사 한번 직접 해줬던 적이 있나 생각해 봅니다. 그..
1. 도서 리뷰/인문/자기계발 등
2015. 6. 8.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