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는 멀티플레이어
일반적인 경우라면 보통 직장에서는 자신의 업무가 주어집니다. 마케팅이면 마케터, 개발자면 프로그래머 디자인이면 디자이너 등등 이렇게 나눠지죠 갓 입사한 신입부터 맡은 업무를 배우고, 한 계단씩 진급할 때마다 자신의 경험과 경력이 쌓이게 됩니다. 그렇게 경력이 쌓이면 전문가 소리도 듣게 되구요 관리직급 정도로 승진하게 되면 자신의 업무 이외에 직원들의 업무를 이끌게 되는데, 이렇게 할 수 있는 건 신입부터 쌓여져 온 경험 때문인데요 자신의 전문 분야. 예를 들면 프로그래머라면 다른 분야의 업무를 보통은 잘 모르거나 조금만 알게 됩니다 관심있어하지 않는다면 모르는 게 더 많습니다. 하지만 TV를 보면, 흔히 자식이 부모의 사업을 이어받을 때 다양한 일을 시켜봅니다. 복사부터 창고, 주임, 대리, 과장 등등을..
4. 비즈니스 경제/레알
2013. 11. 7. 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