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성공시대>프랑스가 사랑한 스타 디자이너-박윤정, 명품 남성복 브랜드 스말토 수석디자이너
프랑스 전 대통령, 축구 대표팀이 입는 단복으로 선택한 프랑스 대표 남성복 한국적인 외모에 5개 국어를 사용할 줄 아는, 생각은 다소 외국적으로 보여지네요 샹젤리제 근처에 위치한 스말토는 19세기 후반에 지어진 건물에 있습니다. 프랑스 상류층이 주요고객인 스말토는 50년 역사의 럭셔리 남성 브랜드이고 총 6명의 디자이너로 구성되어 있고 8년간 이끌어 오고 있네요 1년에 두 차례 열리는 패션쇼에서 이번 패션쇼에 참가할 모델들입니다. 세계 최고 모델 "자로드" 라는데 누군지 .. 프랑스 대표팀 단복이라, 박지성 절친 에브라도 나와있군요. 이 브랜드는 이탈리아 프란체스코 스말토가 프랑스로 넘어와서 만든 브랜드입니다. 기성복으로 시작해서 단추,안감 등 소비자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반 맞춤형까지. 비큐나 ..
4. 비즈니스 경제/TV 상자
2013. 7. 21.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