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엔 뭐니뭐니해도..책이........
그런데 최근 책을 안읽은 듯도 하고,
어떤 책들이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나해서 yp 서점에 가봤는데
역시. 인터넷으로만 보는 책들과는 다른 맛이 있어요
여러가지 책을 봤지만 블로그에 올린 책 종류는 경제/경영/인문
첫 째 .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정말 궁금한 책입니다. 이런 류의 책도 좋아하지만. 왠지 작을꺼라고 생각되는 시골 빵집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그곳에는 어떤 자본으로 이끄는가. 등등
시골빵집과 자본론이 왠지 안맞는 듯 하지만. 그래서 더더욱. 시골빵집이 자본주의 시대에 어울리는가
두번째는. 장사 잘하는 집
단순 명쾌하네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차이점이 존재하긴 하지만. 기본은 비슷할 수도 있으니 참고용으로.
보고 싶은 책입니다.
세번째는.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 인데요
사실. 서점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책이 이 책.
그래서 . 이건 꼭 읽어봐야겠다고. 그런데 시간이 없다고?
네번째는. The One. 더원.
많은 걸 강조하기 보다, 하나만 강조함으로써 소비자의 뇌리에 남기게 하고 있네요
다섯번째는. 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 리더가 알아야 할 핵심지식 101
이런 류 책 하나가 있지만, 그래도 북 리스트에 올려봅니다
여섯번째.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하버드 명강의 1위네요. 서점에 또다른 하버드 명강의 책이 있었는데
지난 해 정의.라는 책도 그렇고.
일곱번째. 센스의 기술.
한 때 프로그밍 할 때 게시판에 붙인 명칭이 센스보드. 그만큼 항상 센스를 강조하다보니. 호기심.
여덟번째. 나의 가치를 높이는 화술.
머리에 든 것도 좋지만, 그걸 표현할 수 있는 말빨?도 중요하기에. 리스트에 남겨봅니다
아홉번째. 통찰로 경영하라
있는 현상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내다볼 줄 아는. 통찰.
단순하지만. "경영하라" 는 제목 때문에 한번 더 관심이 가네요
더 많은 책의 프롤로그를 보고, 목차를 봤는데
서점에 가면. 이런 재미죠.
인터넷도 요즘엔 미리보기를 지원하지만, 오프라인 서점에 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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