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성공시대 104회>아마존을 닯은 남자, 브라질 박영무 유니코바(UNICOBA) 회장
브라질에서 성공시대를 달리고 있는 박영무 회장 상파울루 한 복판에 있는 유니코바 본사 주력 사업은 자동차 내비게이션, 자동차 오디오, GPS 외에 na-ja(나자)라는 브랜드로 오토바이 배터리 시장에도 진출했고 1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을 위하여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데, 직책에 상관없이 모두를 한 가족처럼 여깁니다. 브라질 이민시 100달러를 들고 갔다는데, 브라질 간 이유가 의외입니다. 지금의 아내가 브라질로 이민간다고 해서 같이 떠났다는데, 이유는 단순했지만 지금은 브라질 전자업체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19966년 이민당시, 21살의 나이라는데요. 중학생 때 만난 여인을 따라 가네요 이민 초기 양계장을 하는 장인어른을 도왔다가 전염병으로 인해 실패하고, 봉제공장에..
4. 비즈니스 경제/TV 상자
2013. 8. 11.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