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프로듀싱"의 용도는?
이곳은 가끔씩 나에게, 또는 누군가에게 필요한 뭔가를 제작해서 올려보고자 만든 곳입니다. 프로그램을 하지만 "프로그래밍"이 아닌 "프로듀싱"이라고 지칭 하는 건 뭔가 생각하고, 기획하여 그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거치기 위함이고, 역시나 재미난 프로그래밍을 하자는 의미에서 프로그램의 대부분은 "JS Enter(Entertainment, Enter)라고 지칭하였습니다. 재미있는 곳으로 들어간다 라는 의미로 짓기는 했지만 :) 그 첫번째 프로듀싱 결과물을 올려놓겠습니다. 뭐든 시작하게 되면 프로그램 버전이 있어야 하는데. 1.0 부터 시작할까 0.1 부터 시작할까 하다가 첫 시작은 0.9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5. 아드레날린/프로듀싱
2012. 7. 20.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