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광고천재 이태백 1회 줄거리-Play Dream Driving
광고천재 이태백 1회 중반부터 보고 난 후 다시보기를 했는데요. 이태백이 간판천국을 다니면서 HG애드에 입사면접을 보게 되는데 면접을 기다리면서 그림을 그리네요. 학생시절부터 미술 학원을 다녔기 때문에 그림을 곧잘 그리는데요, 이태백이 면접을 보는데, 면접관들이 다른 응시자들에게는 스펙과 학교 얘기를 하면서 질문을 던지는데, 이태백에게는 질문을 하지 않아 스스로 어필을 하기 위해 일어나서, 자신을 이 라이터에 비교를 합니다. "한낮 보잘 것 없는 라이터지만 제 뚜껑을 열어준다면, 저는 여러분에게 다가가 광고의 불꽃이 되겠습니다. 최종병기 광고인 이태백이었습니다." 면접관들도 그의 패기와 말에 관심을 갖지만.. 결과는 좋지않네요. 조금 듣기는 했지만, 광고계가 스펙을 중요시 한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큰..
4. 비즈니스 경제/TV 상자
2013. 2. 8.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