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성공시대 114회 미주리주 최초 한인 판사 평화 주디 드레이퍼
차별을 딛고 선 한인 판사 평화 주디 드레이퍼 미주리주 최초 아시아계 여성 판사인 "평화"라는 이름을 가진 주디 드레이퍼 한국인 어머니와 흑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나 세인트루이스시 검사와 워싱턴대학교 법학과 조교수, 미주리주 교정국 첫 여성 국장 등을 거쳐 현재 아시아계 최초 미주리주 지방법원 판사로 재직 중입니다 LA 한인축제에 세인트루이스 판사이자 한국 명예영사로 소개됩니다 2011년 명예영사로 임명되었는데 사촌이 남대문에서 한복을 맞춰져 입었네요 세인트루이스는 미시시피 강을 중심으로 교통이 발달한 미주리주 최대 경제도시인데 며칠 전 MLB의 LA 다저스를 이긴 명문 팀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재판이 열리는 날에는 하루 50여건 이상을 처리하는데요 피고인의 나이가 젊으면 더욱더 대화를 하며 신중해 집..
4. 비즈니스 경제/TV 상자
2013. 10. 20.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