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에 불가능은 없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사업에 불가능은 없다. 라는 책과 나란히 붙어 있어서. 두껍지 않으면서도,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를 듯 해서 골라봤는데요 짧은 내용으로 되어 틈틈히 읽기 편합니다. 오늘 문득, 퇴근하려는 순간에 거래처로부터 메일 하나를 받고 업무를 처리하고 왔는데요. 아래의 내용이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직원은 퇴근시간 되면 퇴근하지만, 경영자는 그렇지 않다는 것.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시선으로 보는 봉급자 얘기가 있는데요 경영자는 따로 퇴근시간이 없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퇴근 하고, 업무에서 조금 벗어나야 다른 곳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더 넓은 곳을 보려고 하지만, 또 지금 처리해야할 일이 있다면 해야겠죠 열의, 열정에서는 그 누구보다 최고여야 한다는 것. 인정합니다 일을 하다보면, 반복되고, 나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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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 20.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