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 채석강 여행지 추천
누구나 채석강 한번 안 들어본 사람 없겠죠 그리고 한번쯤 가봤던 사람들이라도.. 저처럼 아래의 사진에 나온 격포 해수욕장을 찾아갔을 수도 있구요.. 저는 그랬으니.. 1월의 중순에 갔을 때 조금은 쌀쌀한 날씨였지만 그래도 바람 쐬러, 바다 보러 오신 분들이 제법 있었구요 여름 해수욕장 개장도 하기전에 탐지기로 모랫 속에 감춰진 이물질을 찾는 분들이 여러분 계시더라구요 철사부터 동전을 찾는 걸 보여주던데 바다에 갔으니 파도 사진은 남겨줘야 될 듯해서.. 추운 날씨는 아니었는데 바다에 가니 제법 추웠습니다 왼쪽 끝에 등대가 어렴풋이 보이나요... 사실 이 블로그 쓰는 이유도. 항상 채석강 놀러간다고 이 격포 쪽만 구경했는데 생전 처음으로 저 등대 있는 곳을 갔는데 .. 저는 안가본 곳이라 :) 다른 사람들 ..
5. 아드레날린/여행
2014. 2. 9.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