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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라면 어떻게 일하는가

1. 도서 리뷰/경영/경제

by 마이클잭슨형 2017. 12. 2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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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 작가가 잘 알려진 사람인 줄 몰랐지만

몇 권의 경영 관련 서적을 찾아보니,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이사과 여러권의 책을 집필 했다는 것을 알았다.

 

아마 공병호 작가 같은 비즈니스 관련 작가겠지만,

공병호 작가의 이미지는 팔릴만한 적정 수준의 책을 만들기 위해 시간을 투입하는데,

김경준 작가는 조금 더 생각이 들어간 책이라는 느낌을 조금 받는다

 

 

 

 

p.28 본업에 충실하면서 사업을 확장한다

 

경기흐름에 덜 받는 사업을 위해 다각화를 할 것인가?

사업 한곳을 위해 집중화를 할 것인가.

 

 

사업을 하다보면, 어려운 시기도 있겠지만,

수익을 내면서 다른 사업에도 눈을 돌리게 되죠

 

우리나라 대기업이 문어발식 사업 확장이라고 하지만,

대기업 뿐만이 아니라 중견, 중소기업도 다양하게 사업을 하고 있구요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사업 확장은 재미난 것이 있죠

 

자동차를 만들어 전국 곳곳의 물류센터에 보내고, 수출하기 위해 항구의 선착장으로 보내려면 물류서비스가 갖춰져야 하죠

그래서 현대글로비스 라는 운송회사를 세워서 자동차 그룹 내의 물류를 전담하는 사업을 합니다.

 

차를 만들 때 철강이 필요해서 현대제철이 있구요

 

이런 사업 확장은 장점이자 단점이 존재하는데

자동차 판매량이 늘어날 때는 철강의 원료를 타사에서 공급받는 것보다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공급받을 수 있지만,

경기가 어려울 땐 그룹내 회사까지 같이 판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게 됩니다.

 

 

 

p. 54 가진 것이 없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을 찾는다.

 

경기가 좋을 때면, 상품을 만들면 팔리게 되어있다.

더 많이 판매하는 건 논외로 하더라도 기본 매출은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경기가 어려울 때 회사의 능력을 볼 수 있다.

 

이랜드는 사업 초기에 비싼 임대료로 창고를 구하기 어려워, 재고를 줄이는 대신

사무실 일부 공간을 재조정함으로써 사무업무와 포장업무를 모두 처리하였다.

 

 

p. 107 건전한 불평을 수용해 대안을 모색한다.

 

회사 토론이나 업무를 하면서 불평, 불만만 표출하는 사람이 있다.

모두 한 방향으로, 한 의견만을 제시하면, 비판적인 토론을 해줘야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아이디어를 다양한 시각으로 대함으로써 향후 일어날 수 있는 문제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의견없이 이건 이래서 안돼, 저건 저래서 안돼, 난 하기 싫어 이런 식으로 가면 일이 잘 될 수가 없다.

 

 

p. 174 토론은 중요하지만 만병통치약이 아님을 안다.

 

부서 인원 모두가 참여해야 하는 회의도 있지만,

TF 팀만 모여서 해야하는 회의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안되는 회사는 매 회의를 모두가 참석함으로써 인력과 시간을 낭비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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