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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마케팅 6대 포인트와 중소기업 사례

4. 비즈니스 경제/마케팅 이야기

by 마이클잭슨형 2013. 9. 2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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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논하지 않고, 요즘의 마케팅 트렌드를 말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관련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어떻게 해야 경쟁사보다 더 효과적으로 소비자와 접촉하고,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을까요?

소비자는 광고는 광고로 인식을 하지만, 광고 같지 않은 마케팅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래 내용은 국제무역연구원(홈페이지는 이곳을 클릭), 삼성경제연구소(SERI)에 올려져 있는 자료 중 주요 부분만 요약하였습니다.)

 

 

 

현재 SNS의 현황을 보면

 

- 2014년에 전세계 SNS 이용자수 18억 명 예상
- SNS를 통해 자신의 인간관계 확장
- 특정 관심사나 이슈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발신함으로써 사회와 양방향으로 소통
- SNS 보급은 기업과 소비자간 관계에도 큰 변화
- 이전까지의 소비자는 단순히 제품을 소비하는데 만족
- 이제는 제품을 매개로 하여 자신과 기업간의 소통, 관계 맺기를 통해 더 큰 만족감을 추구

“좋은 기업”에 대한 평가 역시 제품 기획, 디자인, 생산, 판매 등 일련의 과정 속에서 얼마나 소비자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려고 노력하는지가 중요한 포인트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외 중소기업들의 성공적인 SNS 활용 사례를 분석, 여섯 가지 포인트를 도출

 

첫째, 공감(共感), 공익(共益), 공유(共有) 등 소비자 감성을 자극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신함으로써 소비자와의 긍정적 관계 구축에 주력해야 한다.

 

둘째, 사람들의 SNS를 통한 소통 욕구를 자극할 신선하고 센스있는 콘텐츠는 대기업 보다 중소기업 풍토에서 탄생할 가능성이 높다.

 

셋째, SNS 활용시 “입”(정보발신)과 “귀”(정보수신) 둘 다 중요하지만, 소비자의 의견을 낮은 자세로 청취한다는 “소통 중시” 기업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서는 “입”보다 “귀”가 좀 더 중요하다.

 

넷째, 소비자의 “입”을 빌린 마케팅이 효과적이다. 소비자는 SNS를 통해 제품 출시 전의 전망, 출시 후의 상품평 등을 발신하는 등 과거 기업이 전담했던 마케팅 업무를 자발적으로 대신하고 있다. 기업은 소비자에게 더 큰 마케팅 권한과 능력을 부여하되, 기업 브랜드에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되는지 관리해야 한다.

 

다섯째, 제품과 서비스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매체를 활용해야 하는데, 기계, 화학, 부품 등 비소비재의 경우 제품의 장점 및 사용법 시연 등 설명이 용이한 유튜브 마케팅이 효과적이다. 반면, 화장품, 미용제품, 의류/잡화 등 소비재의 경우 의견 공유 및 전달이 용이한 페이스북 마케팅의 성과가 크다.

 

여섯째, SNS는 매출 증대를 위한 판매 루트가 아니라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도구임을 명심, 소비자와의 친밀도 제고 등 기업 위상 강화를 지향해야 한다.

 

 

1. SNS마케팅 현황
- 기업 차원의 SNS 활용에 찬성하는 CEO가 2009년 19%에 불과했으나, 2011년 51%로 급증 (MediaPost, 2011)
- 중소기업 중 75%가 SNS를 활용중이며, 이 중 63%는 실질적인 매출 및 마케팅 효과를 거두었음(Businessinsider.com 2011년 384개사 조사결과)
- 기업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SNS 인프라는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의 순임

- SNS에서의 인맥은 관심사를 매개로 연령, 직업, 지역 등 상이한 배경의 사람들로 무한히 확장될 수 있음
- SNS 이용자 중 SNS를 통해 새로운 인맥 형성을 경험한 응답자는 87.9% (방통송신위원회·한국인터넷진흥원 조사결과(2009))

- SNS 이용자들은 SNS를 통해 확장된 인간관계 속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효혜적 관계를 구축하고 있음1)
- SNS 이용자 중 타인과의 업무, 학업, 생활 등과 관련된 도움을 공유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71.5% (방통송신위원회·한국인터넷진흥원(2009) 조사결과)

- 기업이 발신하는 정보보다 SNS상의 지인, 유명인 등의 제품 사용 후기, 평판 등의 정보에 대한 신뢰도가 더 높아짐에 따라 기업의 SNS 활용은 중요한 마케팅 전략으로 부상
- SNS 이용자의 SNS상 정보 신뢰율 42.9% (방통송신위원회·한국인터넷진흥원 조사결과(2012))

- 특히 소비자들은 상품(서비스) 인지 및 정보탐색의 단계보다 구매 결정의 단계에서 SNS의 평판·입소문 정보에 크게 의존

 

 

 

 

[피엔풍년]은 1954년 [세광알미늄공업사]로 설립된 후, 2009년 58년간 축적된 브랜드명 “풍년”과 현대적 감각에 맞는 “PN”을 결합한 상호명으로 변경,
종합주방용품 회사로 성장하고 있음

 

SNS 활용 사례

-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 채널을 활용, 자사제품을 이용한 요리 레시피 및 공익성격의 압력솥 안전캠페인 등 흥미있는 컨텐츠를 제공

 

 

- 최근 7월 이벤트로 소비자가 직접 PN제품을 사용하는 동영상을 촬영, 유튜브에 게시하는 VIP(Vedeo in PN) 동영상 공모전을 실시, SNS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 주부 20명을 제품 체험단으로 선정, 3개월 간 PN풍년의 설문조사, 아이디어 제안, 요리클래스 등 오프라인 모임 등을 운영, 소비자와의 소통에 노력

 

"SNS 마케팅 6대 포인트"

1. SNS는 소통의 도구, 알맹이는 감성 자극할“콘텐츠”
- 중소기업 입장에서 “SNS”라고 하면 가장 먼저 계정 관리 등 기계적 조작부터 자신감 없어 하지만, 이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음
- SNS를 이용하지 않는 중소기업 CEO 입장에서 SNS를 마케팅에 활용하라고 하면,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상당히 어렵게 느끼기 마련임
- 트위터, 페이스북 등은 소통을 위한 “도구”로, 초보 사용자를 위한 단기 교육 및 초기 계정 운영 대행 등 다양한 지원 사업에 참가하면 숙달이 가능함
- 중요한 것은 소비자와 어떤 내용으로 소통하고, 교감할 것인지, 즉 소통의 “알맹이”가 되는 “콘텐츠” 구상이 관건임
- 공감(共感), 공익(共益), 공유(共有) 등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 발신하여 소비자와의 긍정적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SNS 성공을 위한 관건임

2. 참신한 콘텐츠 등 중소기업이 오히려 유리
- 사람들이 SNS를 통해 특정 커뮤니티에 참가하고 싶은 것은 그 커뮤니티 구성원들과 즐거움을 나누고, 지지받고 싶은 감정 때문인데, 이를 자극할 신선한 이벤트나 센스 있는 콘텐츠는 대기업 보다는 중소기업 풍토에서 탄생할 가능성이 높음
- 특수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기업일수록 특정 소비자층을 겨냥 해야 하므로 일반적 온라인 홍보나 대중매체 보다는 SNS 활용 마케팅이 효율적임
-  후발주자로 신규 진입할 경우에도 SNS 활용 마케팅에 주력하면 기존 선두기업들과 직접적 경쟁을 피할 수 있음

 

3. “입”보다 “귀”가 먼저다
- 기업 입장에서 SNS를 활용할 경우 입(정보발신)과 귀(정보수신) 둘 다 중요하지만, 소비자의 의견을 낮은 자세로 청취한다는 “소통 중시” 기업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서는 귀가 조금 더 중요함
- SNS 보급으로 기업 뿐 아니라 소비자도 정보를 대량 생산하는 이른바 “정보의 홍수” 상황 속에서 과다 정보 발신은 자제하면서 소비자 의견 청취에 보다 적극적인 기업이 호감을 얻을 수 있음
- 트위터 이용자가 트위터 관계를 중단하는 이유 중 “너무 많은 트윗을 날릴 때”(34.6%), “특정 목적성이 보일 때”(28.3%) 등 잘못된 정보 발신에 대한 거부감이 큰 것으로 나타남

 

4. 소비자 스스로 마케팅하게 하라
- SNS 보급으로 소비자의 정보력과 네트워크가 기업보다 뒤지지 않는 상황이므로, 기업은 소비자에게 마케팅 능력과 권한을 부여하되 브랜드에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되는지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
- Yeti Cooler, PN풍년의 사례처럼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 제품의 우수성과 활용도, 즐거운 추억 등의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하게 함으로써 소비자의 “입”을 빌려 제품을 홍보함
- 제품에 관심을 가진 소비자들이 출시 전부터 제품 관련 전망을 발신, 사람들의 기대를 끌어올리고, 출시 후에는 다양한 제품평을 소개하는 등 과거 제조업체가 담당했던 마케팅 활동을 소비자가 대신하고 있음

 

5. 품목 특성에 맞도록 SNS 매체를 선정
- 제품과 서비스의 특징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매체를 활용하는 것이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음8)
- 기계, 전기전자, 화학, 부품 산업제품 등 비소비재 분야로서 전문가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제품일 경우 제품 장점 및 우수성, 사용법 시연 등의 설명이 가능한 유튜브 동영상 마케팅이 효과적임
- 화장품, 미용제품, 의류/잡화, 선물, 식품, 휴대용 전자기기, 가정용품 등 개인이 쉽게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제품일 경우 의견 공유 및 전달이 용이한 페이스북 마케팅이 효과적임


6. 매출 증대가 아니라 기업 위상 강화를 지향
- SNS는 매출 증대를 위한 판매 루트가 아니라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도구임을 명심, 소비자와의 친밀도 제고 등 기업 위상 강화를 지향해야 함
- 신제품 출시 등 홍보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SNS에서 직접적인 제품 홍보 및 판매는 피하는 것이 좋음. 소비자들은 자신이 직접적인 마케팅의 대상이 되는 것을 유쾌해하지 않음
- 직접적 제품 홍보 보다는 일상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소재를 이용, 자연스럽게 제품의 필요성이 연상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식이 효과적임
- 또한 SNS 특성상 한번 게시된 글이나 영상 등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고, 칭찬보다는 부족한 점, 개선이 필요한 점, 타사와의 비교 등이 보다 유용한 의견이며, 장기적으로 관리하지 못한다면, 없느니 못하다는 점 등을 명심, 기업내 SNS 전
담자를 지정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함

[출처 : 국제무역연구원, 중소기업,SNS마케팅으로 신시장 일군다]

 

SNS마케팅도 도를 넘어서면 오히려 소비자로부터 외면받을 수 있을테니 적당한 선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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