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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뚝섬유원지 주차장에서 캠핑장을 마주보고

5. 아드레날린/여행

by 마이클잭슨형 2013. 8. 2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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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에 사는 것도 아니라서

한강에서 아침을 맞이할 일은 있을 수가 없는데, 그런 날이 왔네요

 

새벽에 가락시장 구경도 하고, 건대 부근에 아침 일찍 일도 있어서

뚝섬유원지 주차장에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주말엔 주차비가 없었는데 바꼈나봐요 :(

 

(일요일만 무료주차, 월~토 : 주차요금 기본요금 최초 30분 1,000원, 초과 10분당 200원)

 

 

뚝섬유원지를 자전거 타고 수없이 다녀봤지만,

캠핑은 해본적이 없었는데, 몇 년 사이에 많이 변했네요

새벽이라 몰랐는데 아침에 보니 캠핑촌이 생겼더군요.

그것도 꽤 많이, 그리고 텐트가 블랙야크던데,

 

 

아침에 일보고

오후에 아이들이 한껏 재밌게 놀고 있길래 몇 컷 찍어봤습니다.

분수가 높이 올라갈때도 있었는데

 

 

옆의 수영장은 그냥 무시하고.. 시원하게 노는데 부러워서 그냥 지나치다가

아이들 노는 거 구경하는 걸로 아쉬움을 달래며 가다가..

 

 

역광으로 아이들 모습을 잠시 담아봤습니다.

돈 없어서 저렇게 재밌게 놀 수 있는데. 

 

겨울엔 썰매장으로, 여름엔 수영장으로

뚝섬유원지는 계절별로 시민들께 재밌는 것을 제공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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