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폐업 통계 - 통계청 기업생명 행정통계
창업이 있으면 폐업도 있겠죠. 시작을 준비하면서 끝을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금융위기도 보면 미국의 "테이퍼링"처럼 출구전략이 필요하게 됩니다 언제까지고 소위 공적자금을 투입할 수는 없고, 가급적이면 시장 자율로 경제가 순환될 수 있도록 해야하니까요. 다시 돌아가면. 창업 준비도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해야겠지만, 안되는, 길이 보이지 않는 사업에 끝까지 매달리기보다 다음을 기약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싸워 이길 수 있는 분야에 뛰어들어야 하는 것. 제 아무리 좋은 기술을 갖고 있더라도 삼성, LG 같은 그룹에 속해서 경쟁해 살아남는 건 가능은 할지라도 가능성으로만 본다면 어려운건 사실이겠죠 뒤돌아보면, 인생의 성공에 꼭 단 한가지 길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창업한다..
4. 비즈니스 경제/창업 정보
2013. 12. 31.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