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까칠하게 말할 것-후쿠다 가즈야, 악의 대화술
저 같은?? 착한 사람들 이전에 읽었던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내성적인 사람들이라면 한번은 이렇게 행동해도 되나 싶을 때 볼만한 책입니다 한편으로는, 이렇게 얘기하려면 낯이 뜨거워지는 걸 느낄 수도 있다는 것! 착한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 가끔은 까칠하게 말할 것 p. 84 유머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일명 자기자랑하는 꼴보기 싫은 사람한테 써보일 수 있는 대화법이네요 명품 브랜드 옷을 입은 사람에게 이렇게 말한다면, 두번 다시 볼 일이 없어야 겠네요 이와 반대의 대화법은 뭐가 있을까요? 친구나, 와이프가 새 옷을 입고 왔는데, 이 옷이 얼마일 것 같아 물어본다면. 설령, 3만원짜리 옷이라 할지라도 3~40만원 명품 브랜드 같은데!? 라고 한다면, 상대방을 더 기분 좋게 만들고, 가까운 사이가 ..
1. 도서 리뷰/인문/자기계발 등
2015. 10. 4. 11:20